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도보 3분 거리로 정말 편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가깝고 좋아요. 치안도 좋구요. 오래 잘 살았던 집입니다. ...
남향이라 하루 종일 햇살이 잘 들고 동네가 조용해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어 정말 만족했어요. 겨울엔 단열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보증금, 월세 모두 저렴하고 혼자 살기엔 공간도 충분했어요. 다만 건물이 오래되어 방음과 단열은 전반적으로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되면 괜찮아요. 층간소음도 없고 전망이 탁 트여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이었습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마트, 병원, 카페, 약국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생활이 무척 편리했어요. 다만 건물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 불편했어요. ...